지금 본인의 아주 소중한 방, 공간에 더러운 바퀴벌레가 나와서 정신이 없으신가요?
바퀴벌레는 어마어마한 번식력으로 인해 순식간에 집안 곳곳에 알을 까고 다닙니다. 보였다 싶으면 바로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오늘은 100%로 효과있는 바퀴벌레 퇴치하는 꿀팁 알려드리겠습니다!
목차
1. 바퀴벌레 퇴치약은 '이것'만 쓰세요
2. 맥스포스 셀렉트겔
3. 직접사용 후기
1. 바퀴벌레 퇴치약은 '이것' 만 쓰세요
많은 방법들이 있지만 그중에 가장 좋고 빠른 방법은 바로 '약'을 쓰는 것입니다.
시중에는 수많은 바퀴벌레 퇴치 약이 나와있습니다. 오늘 추천해 드리는 '맥스포드 셀렉트겔'은 실제로 벌레퇴치하는 방역업체에서도 쓴다고 합니다. 그만큼 효과가 보장된 약입니다.
맥스포스는 바퀴벌레 퇴치성분 중 가장 효과 있다는 피프로닐프로믹스 성분 함량이 시중에 구할 수 있는 제품 중 가장 높다고 합니다.
쿠팡 기준 20g + 먹이통은 8천 원 초반, 230g + 먹이통은 2만 3천 원입니다.
*20g은 20평 크기에 1회 사용할 수 있는 양
2. 맥스포스 셀렉트겔 사용방법
사용법은 간단합니다.
동봉된 원터치 먹이캡에 콩알만큼 만 짜서 바퀴벌레가 다닐 만한 곳 집안 곳곳에 놓으면 됩니다.
* 그리고 추가적으로 먹이캡을 다 썼거나 없으시다면 코팅된 종이에 제품을 짜주시면 됩니다.
코팅된 종이가 없으시다면 포일을 써도 무관합니다.
기름기가 있는 제품이라서 방치하더라도 잘 마르지 않아서 바퀴벌레가 먹기 좋은 상태를 계속 유지합니다.
원터치 먹이 캡을 사용하시면 사진처럼 바퀴벌레가 약을 먹게 됩니다. 한 마리만 먹기 시작하면 군집생활하는 바퀴벌레는 한 마리가 먹고 집에 돌아가서 토해내거나 배설한 것을 서로 사이좋게 나누어 먹고 다 같이 죽습니다.
약은 1달을 간격으로 2번만 보충해 주시면 바퀴벌레 퇴치 가능합니다.
1차 도포된 약을 먹고 큰 바퀴벌레 대부분은 죽지만 새끼 바퀴는 아직 살아있으니 한 달 뒤 2차 도포를 통해서 말살시키면 됩니다.
3. 직접사용 후기
전에 살던 집이 오래된 건물이라 바퀴벌레가 끝도 없이 나왔었습니다.
여러 약 다 써봤는데 약 위에다가 대놓고 보란 듯이 알까지 낳더라고요...
인터넷을 통해 알아서 이 약을 써봤습니다. 1차, 2차 나누어서 도포했는데 거짓말처럼 바퀴가 어느 순간부터 안보이더군요.
눈에 보이지 않아도 두 달에 한 번씩 약을 계속 도포합니다. 바퀴벌레 안 보고 이사했던 경험이 있네요.
여러분도 한 번 사용해 보시는 것을 강력하게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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